JIFF9회에서 4번째로 본 영화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
Title / Korean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
Title / English : SEX IS NO LAUGHING MATTER
Director : 이구치 나미
Film-info : Japan | 2007 | 137min | 35mm | Color | Feature |
Cast : Hiromi Nagasaku, Kenichi Matsuyama, Yu Aoi
줄거리(미리니름따위 없는 듯)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악이라고 해도 될지..-.- 내가 이거 전에 한 3년전정도? 원작을 읽었었는데 진짜 지루하고 재미없었다.(매우 얄팍한 소설책임) 근데 영화도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지 말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난 이걸로 이구치 나미의 다른 영화는 내 스타일이 아니란 걸 깨달았어. 서포터즈 할인으로 천원도 깎았으니까 4천원에 난 소중한 교훈을 배운 셈이야.........젠장ㅠ.ㅠ 그래도 마츠야마 켄이치는 귀여웠잖아..참자..가 아니라 솔직히 마츠야마 켄이치 여기서 조나단 짜증나. 아 찌질..아 이걸그냥..
그래도 우익영화에 단골출연하는, 친구 미야자키 아오이로부터 충고까지 들은 아오이 유우는 귀여웠잖아..젝일슨...ㅠ,ㅠ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함이 아주 밀물처럼 밀려오는 영화. 일상의 단조로운 생활을 정말 단조롭게 보여주는 영화.
아오이 유우랑 뭐냐 걔 친구 도모토(배우 이름 몰러ㅋㅋㅋ) 걔네는 귀엽다..-.- 마츠야마 켄이치랑 사유리(배우 이름 또 몰러ㅋㅋㅋ)커플은 짜증..
나 이거 보려고 MOT공연도 포기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껃여
2시간 내내 잔잔해주시니깐 자는 사람이 많았다. 특히 남학생들.. 그리고 제목때문인지 야할 거라는 기대를 많이 하고들 오신 듯...(중년남녀가 많이 눈에 띄었음 그리고 나가는 사람도 보였음ㅋㅋㅋ) 전혀 야하지 않스빈다!!!!오히려 기대이하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볼때 정말 최고는 내 옆에 앉은 커플 정확히는 내 오른쪽에 앉은 커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오른쪽에 바로 여자가 앉았는데 이거 뭐 무개념녀ㅋㅋㅋㅋㅋㅋㅋ너의 개념은 무릎담요와함께 봉인해두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춥다고 남친한테 투덜투덜ㅋㅋㅋ앞자리에 앉은 남자가 좀 앉은키가 있었는데 '앉은키가 왜 이리도 크냐'하고 거리낌없이 한탄조를 내뱉는 모습ㅋㅋㅋ 그리고 이 영화가 전북대 문화관 마지막 상영이라서 자봉들이 영화 상영전 무대 위로 올라와서 감사인사 하는데 '저것들 모한다냐'이러면서 캐까칠한 태도까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다신 영화보러오지마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화 시작하자마자 지루하다면서 남친 구박하고(남친에게 끌려온 듯-_-), 추워서 체온을 나누려 그랬는지 계속 자웅동체를 이루려는 듯 남자손이 장난 아니고 막 여친의 신체를 급습하더이다. 문화관이 안그래도 좁아서 안좋은데 그걸 안보려해도 다 보이니 난 아주 짜증이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영화는 무척 안좋은 추억으로 남았쎄여'ㅅ')
아, 삽입곡 하나는 좋았어. 막 기억에 남던데 'Let me fly like an angel~♬'
이거 빼고 다 싫었음.
+나중에 추가.
계속 생각해보면 이 영화 분위기는 싫어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 근데 그 분위기를 계속 타고 예쁘게 살리는게 좀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내 스타일은..어..그러니까...허니와 클로버-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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