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딩의 방학러쉬를 생각못하고 예매 안하고(원래 예매 안하고 봄) 평일 오후니까 사람도 별로 없으려니~하고 널널한 마음으로 영화 시작 직전에 갔다가 대기인원크리에 화들짝 놀라-_- 그냥 볼까 하다가 줄이 없는 게스트서비스가서 메가박스 마일리지로 봄ㅋㅋㅋ(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나는 그래도 7천원을 아꼈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참고로 난 원래 미이라 시리즈의 휀이다. 닉넴도 비슷하고(......................................................................) 근데 극장에서 본 적은 한번도 없고 죄다 비디오대여 혹은 케이블로 즐거이 감상했다. 뭐미 시리즈는 진짜 케이블에서 4계절 내내 계속해서 방송해주는 사골 중의 사골이 아닌가! (근데 외전인 스콜피온킹은 뭐미시리즈에 비하면 좀 적게 틀어주는 경향이) 게다가 요전에는 뭐미3탄의 개봉에 맞추어 1,2탄을 또 다시 방영해주는 센스!!! 미친거아냐!!!
여튼 이번 뭐미가 기대되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연걸옵화의 등장이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싸증난 얼굴마저 멋있는 연걸옵화가 악역으로 나온다니...꺄아. 이건 닥치고 봐야해. 그래서 최초로 극장에서 뭐미를 본거다. 그런데 이게 뭥미. 뭐미 1,2탄의 매력적인 인물들이 대거 없어졌다!! 에블린역의 매력만점 레이첼언니 그리고 이집트 추장옵화. 그리고 영원한 뭐미 이모텝 & 아낙수나문 컵흘...
그리워요
배우가 바뀌고 감독도 바뀐 뭐미3는 자꾸 먹히지도 않는 개그를 치려고 든다. 처음에는 하하하 웃었지만 점점 내 얼굴은 굳어져갔고. 초현실적인 소재가 자주 등장하는 뭐미답게 이번엔 히말라야의 예티도 나온다. 참놔, 누가 예티를 이렇게 만들어놓으래여. 지금 개그하나여? 우리 예티는 이렇지 않다능ㅠ.ㅠ 개인적으로 뭐미3의 예티는 정말...맘에 안들었다. 더불어 말하자면 삼두용-_-도 나오는데(예고에서 나왔으니 스포일러 아니리라 생각) 이게 참.. 역시나 배경만 중국이지 내용은 어쩔 수 없는 서양물이란걸 다시 한 번 확인. 에라이 양놈들아ㅋㅋㅋㅋ이렇게 좋은 배경을 가지고 이것밖에 못만드냐ㅋㅋㅋ한심하다. 역시 한심한 양놈들의 센스. 연걸옵화 이거 같이 찍으면서 기분 안나빴나여;;
뭐미1같은경우는 워낙 충격적-0-이었고, 뭐미2도 스콜피온킹이라든가, 풍뎅이, 암쉐어, 물공격ㅋㅋ, 아누비스의 군대같은 여러가지가 기억에 남는데 뭐미3은 기억에 남는게 하나도 없다...연걸오빠 싸증내는거 정도?ㅋㅋㅋㅋ 그리고 진행이 너무..너무 이상하다-_-;뚝뚝 끊기는 느낌이고, 진짜 영화보는 중에 필름이 씹혔는지 대사 끊기고 장면이 급전환되기까지ㅋㅋㅋ;;장난하냐;; 영화가 끝나고 나서 제일 먼저 드는 느낌은 '어설프다' '이걸로 끝이야'라는 생각이었다. 정말 박진감이 대단히 부족한 뭐미였고, 1,2를 좋아해서 득달같이 달려들어 본 나같은 팬들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을 듯ㅠ.ㅠ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천지개벽 전 헤이안 시대 초기 헤이안의 어느곳 에 살았던 가인이었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헤이안의 어느곳 에서 놀고먹는 귀족이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여자들에게 노래를 지어주니 여자들이 달라붙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잘나가는 귀족가문과 사이가 안좋아서 권력을 얻지 못했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잘생긴 얼굴로 여자 여럿 꼬시다가 불륜이 들켜 여자의 남편에게 들킴으로서 이루어졌습니다.
아직 지치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디카에 있던 사진들을 오랜만에 컴으로 옮겨보았어용. 그냥 별거 없고 일상적 사진들. 다이어리도 찍어보았스빈다.
시작
구입한 지 오늘로 딱 한달이 된 캔메이크 3D 리퀴드 파운데이션(오른쪽)이네용. 파운데이션이 다 떨어졌는데 검색해보고 커버력 좋은 옐로베이스라는 말에 구입했습니다. 국내에 새로 출시되었다는 00을 샀는데, (일본 화장품이 대체로 좀 어두워서 01을 살까 하다가 너무 어두우면 곤란하므로 00을 구매) 너무 밝다....-┏)... 상아색에 가까운 옐로 베이스로 커버력은 잘 되는 듯(많은 사람들이 더블웨어같다고 합디다). 그런데 매우 미묘한 것이, 기초를 잘 해주고 바르면 시간이 좀 지나서 기름이 돕니다-_- 이건 구매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이니 어쩔 수 없고. 다크닝 현상도 있다는데 전 그렇게 심한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그런데 기초를 좀 부족하게 했다(=수분이 쪼곰 모자란 기초공사를 했다)하면 얼굴이 찢어질 것 같음-┏ 전에 급하게 나갈일이 있어서 대충 기초바르고 요고 바르고 파우더 살짝 했는데 백화점 갔다가 죽을 뻔 했네요. 마침 그날 미스트도 안가져가서 진짜 얼굴 갈라지는 줄 알아쎄여-_-... SPF 22에 PA++이라서 바쁠때는 썬블록도 막 생략해버리고 그럽니다ㅋㅋㅋ 얇게 발리고 커버도 잘 됩니다. 하지만 재구매의사는 일단 50%정도. 겨울에 쓰면 지성도 좀 땡기고 그럴 것 같네요. 왼쪽은 그때 사은품으로 주던 클리드업리퀴드파운데이션ㅋㅋㅋ 파운데이션 두 개로구나!!해서 번뜩이면서 샀던 것이지요..그렇지요...(...) 얘도 SPF18정도 되는 것 같던데 지금 보니까 그런 말이 안써있네요...뭥미...내가 착각한 건지. 여튼 얘도 쓸만해요. 얘는 01이 왔는데 오히려 저는 01이 더 맞네요. 일단은 만족입니다.
탁상위에 놓아둔 캘린더에 봐야할 유로 경기 일정을 적어놨어요. 칸이 작아서 이럴땐 슬프다;
이건 다이어리 Monthly란. 독일은 검은색으로 그외의 나라는 초록색으로 썼습니다. 스페인은 참고로 빨간색이고용ㅋㅋ 독일 VS 폴란드에는 새침하게 독일의 승리를 예상기원하는 스티커를, 루마니아와 프랑스의 경기에는 슬희를 보고 싶다는 욕망의 하트눈 스티커를 붙여놨어요-_-;
크로아티아와 독일의 경기는 회상하고 싶지 않아(...) 오랑예는 오랑예답게 어륀지색으로 써줍니다. 로빈과 슬희의 대결에 놀라워하는 표정을 붙였근영ㅋㅋㅋ결과는 오랑예의 대승이었죠오.
바로 내일의 경기가 되겠네요.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경기일정에는 승리의 빅토리-_-)v로 역시 독일의 승리를 예상기원하고 있고, 그 다음날의 경기인 프랑스와 이탈리아전에는 아무나 이겨도 관심이 없다는 한숨의 스티커를(...)
초딩적 감각의 >_<ㆀ 아, 정말 다시는 상상하고 싶지도 않네요. 이 다음 GP도 생각하고 싶지 않아. 다가오는 프랑스GP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낸 쉬크하다.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못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면서도 경기를 끝까지 보긴 본듯ㅋㅋㅋ
우리 좀 짱이던 시절. 갓데발은 진짜 대단ㅋㅋㅋㅋㅋㅋ
제프리 우승하고 캐흥분한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지는 흥분의 도가니탕ㅋㅋㅋ감격에 겨운 저 말투ㅋㅋㅋ아끼던 빈티지 스티커 유아퍼펙트도 붙여줘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어지는 이탈리아더비는 실망스럽기 그지없었졍.. 여전히 쏘아대고 있는 말투-.-; 왜 인테르는 이런거밖에 안써놨지-.-;;;
교육실습 나갈때의 시간표를 정성스럽게 베껴놨근영. 교육실습생은 점심시간이 시작되고나서 20분후부터 급식이 가능해서 5교시에 있는 실습생들은 부리나케 먹고 미친듯이 양치하고 수업준비해서 들어가야했지요. 전 한번도 5교시가 걸린 적이 없어서 여유롭게ㅋㅋㅋ
정말 행복한 순간 중 하나가 바로 JIFF에서 보고 싶은 영화 고를때예요. 결국 골라놓은 영화의 1/3도 못봤지만. 캡틴 에이헙 못본건 지금도 아쉽스빈다. 드니 라방이 무려 저희 학교 불문과 학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하드라고요!!!!!!!!!!!!ㅠㅠㅠㅠ 제 후배도 사인이랑 받았던데 이렇게 부러울 수가. 학교까지 왔었다는데 왜 난 못봤냐긔.
소레보쿠(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어)보고 온 날 이렇게만 쓰여져 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JIFF에서 서포터즈를 몇 십명정도 뽑아서 설문조사에 응해준 사람에게 보내준 기념품. 근데 이 평가용역단이 멍청하게 서포터즈의 이메일 주소를 죄다 공개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폭발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도 기분 나빠서 안하려다가 JIFF에 그래도 도움 되라고 설문조사에 응했죠ㅠㅠ 그랬더니 저게 오더근영. 큰 기념품을 바란건 아니지만 이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요엄써ㅋㅋㅋㅋ
요즘 니노미야 카즈나리에 빠져서 난리도 아니그든요. 니노의 입흔 사진*-_-*과 인터뷰가 실린 이 여성잡지를 낼름 사버렸슈. 사실 이런 잡지에 나온다는 소리 듣고 예약하려다가 밀려서-0- 결국 일주일 더 기다린 후에 받아든 잡지입니다. 그래도 손에 넣었으니까 만족. 그리고 잡지에 실린 니노는..정말... 이쁩니다.......*-_-*하악 참고로 이 잡지는 20대후반~30대 중반의 OL대상;; 우아한 언니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더군뇨. 표지에도 살짝 보이지만 니노의 인터뷰는 '지금 우리 30대는 '아라시'에 빠졌다!' 이런 문구로 시작하더라구요.헐..
당장 다음주부터 교생실습에 들어간다. 내일은 OT에 참석해야하고. 그런데 내가 가려는 학교(모교)에 대한 소문 및 충고가 끊이질 않는다;
사례1) 과외학생A "헉, 거기 이번에 거친(?) 애들 많이 들어갔는데...선생님 힘드시겠다."
나 "ㅜㅜ;'"
사례2) 과외학생 B,C B: "우엉, 그 학교가 아마 이번 지망순위에서 꼴찌였을거예요. 다들 안가려고 해요" C: "좀..반항아들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애들이 많이 갔어요."
나 "ㅠㅠㅠㅠㅠㅠ;"
사례3) 오랜만에 연락이 온 고등학교 동창 "헉, 너 교생실습 나가? 우리학교로? 너 ooo이라고 알아? 걔가 몇 년전에 교생실습 갔다왔는데, 정말 이상하다고 했어. 막 (@#$@#$@#$@#$-차마 말할 수 없을 정도-@!#$@#$@)
나 "..............(충격으로 말을 잇지 못함. 이건 정말 큰 충격이었음)"
사례4) 같이 근무하는 후배 "헉, 거기 이상한 선생님들 많다던데 조심하세요"
나 "이, 이상한 선생님?ㅠㅠ으..으음?"
내가 학생으로 다닐 땐 그래도 그리 심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어째 소문만 들어보면 우리 모교는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 분위기여;; 여튼 도전정신을 십분 발휘(?)하여-_- 지옥을 다녀오겟스빈다. 지옥인지 아닌지는 직접 가보면 알겠죠. 설마...지옥의 불구덩이일려구...슬마..슬마...서어어어얼마-_-
08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 - 대성공!! 07-08 이탈리아 세리아A 인터밀란 : 유벤투스 일명 이탈리아 더비 - .... 08 F1 말레이시아 GP - 성공 성공!!(아직 경기를 못봐서 장담은 못하지만 결과만 보면 대성공) 07-08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첼시 : 아스날 - ....
축구만 망했어.
-.-
그것도 서포팅하는 팀이 둘 다 비슷한 수준의 라이벌팀에게 2:1로 패배. 그나마 아스날은 원정이지, 인터밀란은 홈에서 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