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빨리 이거 끝나고 집에 가서 생중계되는 F1 터키 GP보고 싶었다-_-;; 그래도 재밌었어요. 레이싱 장면은 정말 쵝오. 나는 마리오카트도 안했고, 뭐냐 마리오카트랑 유사한 우리나라 레이싱 게임 그냥 카트던가 그것도 안했고 그랬지만 진짜 트랙은 끝내주더라. 아, 마리오카트는 좀 해봤네 교생실습때 닌텐도로ㅋㅋㅋ정말 그런 삘이었고, 어렸을 때 메가드라이브-_-(
비가 생각보다 훨씬 비중이 크더군요. GOD의 우직했던 그 분 박준형씨의 출연도 인상적이었고; 근데 나는 좀 '허세'가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허세'가 없어서 이 부분에서 나랑 동생은 좀 실망한 듯. 과연 애기영화. 이 부분에서 좀 우리남매는 질려했지만, 애기들은 충분히 즐거웠을 것 같아용. 특히 영어에 능한 애기라면-_-);;
타국에선 '아이언맨'에 밀려서 고전중이라던데 확실히는 모르겠고(좀 그럴것같다는 생각도 들고;;)...내가 마하고고를 봤거나 사전 지식이 좀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디다. 엔딩크레딧과 함께 마하고고의 원 주제가가 나오는 것 같던데 부러웠음... 우리도 언젠가 할리우드에서 막 뽀로로;를 만들어서 엔딩크레딧에 '뽀롱뽀롱뽀로로♬' 이런거 나왔으면 좋겠다ㅋㅋㅋ;둘리 만들어도 되고. 아, 진짜 그러면 막 엔딩크레딧 올라가는데 '요리보고~저리봐도~♬'막 크게 울려퍼지면서 관객들은 다같이 둘리춤-_-을 추는거야. 이런 감동적인...
2편이 나오면 과연 나는 볼까-_-
+크리스티나 리치가 분한 '트릭시'역의 아역배우가 너무너무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 짱인듯.
++5월엔 확실히 영화를 많이 본다. 국제영화제가 있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9일동안 영화를 내리 8편을 봤구만.
+++공부안하고 광분의 블로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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