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ㅁ<

분류없음 2008/06/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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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유로 챔피언은 바로 에스파냐입니다.
늘 메이저 대회 상위권을 못올라가고 물먹던 바로 그 스페인이라구요!!!

오 마이 갓


허허허허...

분류없음 2008/06/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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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 좋아하는 두 팀이 결승에서 붙어버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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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여기까지 스페인이 올라온 게 너무 감격스러워서ㅠㅠ 스페인에 마음이 더 기울었습니다.
이번 유로 2008의 우승컵은 스페인이 들어올릴게요!!!

구이사는 꼭 골을 넣고 키코의 셀레브레이션을 하더근영. 토레스도 06 월드컵때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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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주인공인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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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활약하며 이 셀레브레이션을 널리 퍼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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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의 어이쿠 뒤뚱; 버젼(...)

짤방 제외 사진들은 알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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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까지 아름다운 남자, 그 이름 카시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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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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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 턱 빠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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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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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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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야신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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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고 기특하고 대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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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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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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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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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PK성공..어흐으아응 으앙.아 앙..우어어어어어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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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엄마, 이 형 왜 이래.

본경기가 생각보다 지루해서-워낙 두 팀이 신중을 기하다보니;_;-
연장후반 중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고 꿈을 꿨다.

연장전중에 토니가 골을 넣어서 결국 이탈리아가 4강에 오르게 되고, 스페인은 탈락한다는 꿈.
믿을 수가 없어서 막 채널을 돌렸는데 뉴스에서 "스페인, 결국 이탈리아에 적수가 되지 못해"
이런 헤드라인이 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자료화면에 막 토니가 골 넣고 신나하는 모습이 나오는거다.
너무 생생해서 이거 진짜야? 말도 안돼 내가 여태 보고 있었는데 언제 골 넣었어?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설움이 복받쳐서 엉엉 울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깨어보니 승부차기 차려고 준비중이었다. 스코어는 0 - 0 .
근데 웃긴게 내가 꿈에서 깬 줄 모르고ㅋㅋㅋ 이거 재방인가? 하면서 이상하다? 이탈리아가 올라갔는데?
이러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현실인 걸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시야스와 부폰의 대결이니 선방 하나 정도는 나오리라고 생각했지만 카시야신이시여...ㅠ_ㅠb
게다가 정말 놀란건 세스가 마지막 키커로 나오는거였다;;;(마지막이 아닐수도 있었지만 어쨌든간)
내심 불안하기도 하고. 어이쿠 애기를 이런데 내보내도 되는 것일까 하고 애를 물가에 내놓은 것 마냥
캐안절부절했는데 침착하게 성공시키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장하다 우리 세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시야스가 선방할 때, 세스의 골이 들어갈 때 얼마나 흥분해서 소리 질렀는지 모른다. 새벽의 괴성-.-;
엄마아빠가 안계셔서 망정이지-.-;;

으흐흐, 기쁘고 기쁘도다. 힘들게 이긴 만큼 너무 기쁘다.
4강에서는 이번 유로의 닼호스-.- 러시아와 대전하게 되는데, 훌륭히 이겨주길 기대해본다.
우아아앙ㅠㅠ 넘 기뻐.

아, 사진의 출처는 알싸.
덧붙여 MBC에서 중계해준다는 말을 듣고 틀었는데 무슨 화면조정시간이야-_-;
4강전도 스브스에서 해준다고 한다. 디지털로 보니까 너무 좋다. 애들이 막 캐선명해ㅠㅠㅠ


승리의 아르마다

Football 2008/06/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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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ㅠㅠ

스페인 무적함대가 떴스빈당~ 이 맛에 스페인 응원하지. 축구에 호감을 가지기 시작하던(무슨 축구랑 사귀는 것 같구려) 06 독일 월드컵때가 생각나서 두근두근하더라구요. 하지만 어제 낮에 간만에 일을 좀 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전반 18분동안 침흘리면서 잤음-┏ 뭥미. 하지만 잠을 깨고 나니 바로 비야횽이 골을 넣더근영. 승리의 비야횽.
비야횽도 비야횽이지만 이 골을 진짜 토레스가 쩔었졍. 밀리지 않은 그 단단한 몸..하악.사실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로 토레스는 예전같이 좋아할수만은 없더라구요 근데 어제는 그것도 무색하게ㅋㅋㅋ역시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하여(...) 동생님(이탈리아를 좋아해서 어제 우울했던 동생ㅋㅋ)이 계속해서 감탄을 금지 못하더군요. 동생의 말에 의하면 이 둘은 '쵝오의 투톱'이랍디다ㅋㅋㅋ 캬캬캬캬캬 캬캬캬캬캬 캬캬허ㅏ러ㅏ허마ㅓ아 허 캬캬캬. 두번째 골을 이니에스타가 쩔었지영. 이니에스타나 싸비나 뭐 두말할 필요 있습니까? 덕분에 세스는 선발 아니었지만;;그래도 세스는 쐐기골을 넣었져!!! 그것도 머리로다가!!냐하하하 귀여운 우리 세스.

스페인은 내내 경기를 떡 주무르듯;; 주물렀스빈다. 점유율은 당연히 앞서고 끊임없는 패스로 러시아를 농락;;했져. 세트피스에서 골 하나는 먹었습니다만..그건 걍 넘어가고( -_-;;)...일단 유로2008 최초의 해트트릭 나온걸 기뻐하져. 비야 만세 비야 만세 비야 만세. 비야 만세 삼창이로다~~~~ 진짜 이날은 비야의 날로 해야한다능ㅋㅋㅋ
전설의 아르샤빈(전설인 이유는 지인들이 하도 칭찬을 많이 해서ㅋㅋㅋ)을 보고 싶었으나 못보는거였더군요-┏ 그나저나 아킨피예프 안되서 어떡해여. 이렇게 골을 많이 먹어서야. 그것도 비야한테만 3골이야. 어쩔거임(...) 그래도 힘내게(...)

아, 경기 끝나고도 넘 흥분해서 잠을 안오드라구요. 그래서 그리스 스웨덴 경기 보려고 했는데 그 기다리는 시간을 못참아서 ...그냥 잤어요. 잤더니 즐라탄이 골 넣었잖아. 젠장-┏(이건 스웨덴이 이겨서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 골을 못본것에 대한 후회ㅋㅋㅋ) 그러고보니 다음엔 스페인과 스웨덴이 붙을텐데, 잠시만 즐라땅을 제 마음속에서 접어두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네. 스페인은 내게 축구의 재미를 알려준 팀이라네 서운해말게. 스페인 몰랐으면 자네도 여적 몰랐어, 이 사람아ㅋㅋㅋㅋㅋㅋ

내일 새벽은 또 졸면서 체코랑 포르투갈 경기를 보려구염. 체코 힘겨워도 힘내보자(...)

어우, 나 너무 좋아아아~!!!!

사진은 다 알싸에서 퍼왔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