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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3 아홉번째 JIFF의 추억 -3-

5월 4일 오후8시 CGV4관
JIFF 9회에서 3번째로 본 영화

《스트레인저:무황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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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  불면의 밤  
Title / Korean -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Title / English - SWORD OF THE STRANGER
Director : 안도 마사히로
Film-info : Japan | 2007 | 102min | 35mm | Color | Animation Cast :Nagase Tomoya 外-_-;





줄거리(미리니름)



 본즈(BONES)는 '강철의 연금술사'와 '카우보이 비밥' TV시리즈로 유명한 회사인데, 이번에는 본즈의 오리지널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놨다. 판타지성이 짙은 전작에 비해 이번에는 상당한 사실감. 특히 시대극이라는 것에 주목할만하며, 또한 감독인 '안도 마사히로'가 액션애니메이션에 능한 점은 이 애니메이션의 무게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준다. (나는 '강철의 연금술사'를 좋아해서 선택한 작품'-')
 극중 중요한 액션씬은 초반, 중반, 종반의 세 군데인데 실사만큼이나 매력적인 액션씬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스토리나 캐릭터는 오히려 뻔한 편이지만, 화려한 액션으로 그것을 커버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주인공 세 명이 모두 스트레인저로 제목에 아주 충실한 극이고-_-; 쾌활한 청년 나가세 토모야가 '나나시'연기를 하고 있는데, 영화 보는 내내 나가세 토모야인지 몰랐음........-┏ 그리고 미르히로 유명한 다케나가 나오토씨가 '쇼안 승려'의 목소리를 연기하는데 역시 몰라씀;; 나중에 엔딩크레딧 보고 '엄훠?!!';;
 이 극장판을 시리즈로 만들거나, 라로우를 중심으로 다른 시리즈를 만들어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품에서 안나오는 부분을 보고 싶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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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 나나시


 GV를 택할 것이냐 말 것이냐 기로에 섰던 작품이라 GV가 없는 날 예매했다가, 그래도 GV있는게 재미있을 것 같아서 다시 GV있는 날로 예매한 작품.(GV있는 날 저녁에 밀라노데르비가 있었는데 시간이 좀 겹쳤다) 과연 나의 초이스는 최고였는데, 이 작품으로 감독 데뷔를 한 '안도 마사히로'감독이 직접 관객과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기 때문. 그래서 애니메이션 자체로는 좀 실망했던-_-것이 어째 감독님을 만나니 더 여운이 남고 즐겁더라(...)라는 나의 이상한 감상.
 안도 마사히로감독은 이 작품이 데뷔작이라 그런지 굉장히 신경쓰고 있는 모습; 아니면 사람이 원래 그런가. 원래 이 작품은 불면의 밤 섹션에서 먼저 상영이 되었는데 무려 불면의 밤에 (자정에 시작하여 영화 3편을 내리 보고 새벽 5-6시 정도에 종료) 예정되어있지도 않건만 무대인사를 갔다고. 덕분에 이 날 불면의 밤을 다녀온 사람들은 막 안도 마사히로감독의 사인을 받았더라!!!!!!!!!!!!! 아 부러워!!!!!!
 내가 보는 날도 시작하기 전부터 인사를 나오더니 '어떤 어떤 점을 의식하고 보시면 재미있을 것(좀 더 정확이 말하자면 인생에서의 힘든 장애물..이런거 생각하면서 보세용-.-'이라는 말씀을 남기고 들어가심. 이 작품의 영제가 프린팅된 스탭 티셔츠를 입고 발목으로 걷어올린 바지(...)가 인상적이었다. 꽤나 귀여운 감독님.

생각나는 대로 적어둔 GV의 내용을 대충 정리해서 올려본다. 미리니름 포함이니 유의하고 보시도록.

즐겁고 이상했던 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