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버의 이웃블로그 갔다가 H양 블로그에서 발견!, 퍼옴.
아, 카테고리 좀 싹 갈아야겠다.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
자, 그럼 다음.
● 연상은 좋아해?
딱히 나이에 구애받지 않지만 멋진 중년..이런거 좋고-.-
● 휴대폰은 어떤 걸 가지고 있나요?
스카이 IM-6200
모델명만 들어도 놀라운 이 휴대폰을 나는 고장없이 5년째 쓰고 있는 중이다.
덧붙여 카메라도 없음.
● 휴대폰 고리는?
교통카드.
모양은 붉은 장미가 그려진 것으로 나름 폰컬러와 맞춘것임ㅋㅋ
● 수첩은 가지고 있습니까?
있지만 잘 쓰지 않는다. 교생실습 기간에 하나를 거짐 다 썼다. 늘 쓰잘데기 없는 걸 적고 있었어...
아, 가끔 해야 할 일을 자꾸 까먹을 때 최후의 방편으로 써놓는다.
● 가방은 어떤 걸 사용합니까?
이상하게 가방은 험하게 써서 보세를 줄곧 씁니다. 명품은 살 여력도 없고요우요우요우요우...
내가 버킨백같은걸 사면 한달도 못가서 버킨이 아니게 될거야...(...)
요새는 연핑크의 에나멜백을 들고 다니는데, 이게 산 지 2주만에 내 무거운 짐(책때문에)을 못이기고
모양이 망가져뜸. 원래 가방이 약하긴 했어...
●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MP3 플레이어, 지갑, 핸드폰, 책, 화장품. 뭐, 평범.
●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별이 보여야 말이지...
그리고 별보면 뭐 비는 것 없다.
스타워즈를 떠올릴 뿐이다.
●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
빨강.
내 한 몸을 불살라 스케치북 한 구석의 태양이 되어주리라.
● 좋아하는 요일
목요일정도?
따로 뭘 막 두고 그런게 없음. 기분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그러니까 어떤 기한의 기분에 따라서. 스케쥴에 따라서도 달라질 듯.
나는 아직 학생-_-이니까 싫어하는 수업이 있는 날은 싫다거나.
●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워터호스.
● 화날 때는 어떻게 해?
분노의 종이에 선긋기.
아니면 막 떠오르는 말 쓰기.
당연히 화날 때는 안좋은 말이 대부분이라 나중에 찢어서 버린다.
● 세뱃돈은 어디에 써?
받고 싶네, 세뱃돈.
● 여름과 겨울 중 어느 쪽이 좋아?
겨울. 여름은 더워서 싫고.
차라리 추운 것이 좋고, 겨울은 크리스마스도 있고(이유없이 그 분위기를 좋아해서;)
● 최근 울었던건 언제? 왜?
최근, 예전 24hTV에서 아이바가 멤버들에게 쓴 편지 낭독을 보면서(...)
아, 이런거 보면서 아직도 우는 내가 신기할 뿐;;
●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
먼지
● 어젯밤 뭐했어?
마왕팀이 출연한 '도쿄프렌즈파크2'를 보면서 자전거를 타고 샤워를 하고 '암스테르담(이언 맥큐언)'을 읽고
노래를 좀 듣다가 잤어. 자다가 두 번 깨고.
● 좋아하는 자동차는?
특별히 자동차 모델을 막 외우고 좋아하고 그런게 아니라서...
요즘은 걍 해치백이 좋다능. 예쁜 궁뎅이*-_-*~
F1은 일단 차긴 차인데 머신에 가까워보이니까; 실제로도 많이들 머신이라고 부르고.
머신도 포함이라면 당연히 페라리를ㅋㅋㅋㅋ
● 좋아하는 꽃은?
꽃은 거의 다 좋아함. 은방울꽃, 초롱꽃, 아마릴리스, 카라, 작약, 수국.. 이런거 좋아함..
야생화도. 닭의 장풀같은거. 꽃은 다 좋아.
그런데 서양란이나 품종개량한 꽃들은 패랭이꽃보다 정이 덜 간다.
아 그리고 냄새에 좀 민감해서 들국화같은거 좀 안좋아함.
나에겐 너무 치명적인 꽃이라서-_-; 유채꽃도 별로 안좋아했는데 최근엔 좀 좋아진 것 같오..
아, 그리고 넘 귀여운 채송화. 채송화 넘 좋다. 채송화 줄기도 매끈매끈해서 진짜 좋아;; 보기 힘들지만.
맨드라미는 좀 생김새는 거시기하지만-ㅅ- 옛날 동화책을 읽고 받은 영향때문에 괜시리 이뻐함.
(꽃집에서 혼자 못생겨서 안팔리는 맨드라미 이야기였음ㅠㅠ 하지만 나중에 마음이 고운 사람에게 팔림ㅋㅋㅋ)
동백도 좋아한다. 예쁘다. 안좋은 꽃(?)이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예쁜데.
상사화도 좋아함. 특이하고 군락 이루면 진짜 킹왕짱!!
아 이거 꽃구경이라도 가야하나영;; 뭘 이렇게 많이 썼어;;
● 새우?
니노가 새우등...
........
새우 좋아해. 칠리소스에 버무린 새우 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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